Jumper, 2008
장르 : 액션, 어드벤쳐
개봉 : 2008.02.14 개봉 | 88분 | 15세 관람가
감독 : 덕 리만
출연 : 헤이든 크리스텐슨, 제이미 벨, 레이첼 빌슨 등
오랜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습니다.
영화를 보면서 구지 영화의 주제를 찾거나 깊이 생각하는 편은 아니지만, 영화 끝나고 나서 나도 모르게 "주제가 머야?" 하는 소리가 나오더군요 ^^;;
언제부턴가 별 내용 없이 화려하게 혹은 잔인하게 보여주는 것만으로 두 시간을 채우려는 헐리우드 영화에 좀 짜증이 났었는데, 예를 들어 트랜스포머의 경우 그래도 보여주는 것에서는 확실이 보여주고 갔었는데, 이 영환 무언가 많이 허전한 느낌이 드네요.
안그래도 뒤숭숭해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열두번씩 들지만, 현실이란 놈에 발목잡혀 꿈도 못꾸는 요즘, 영화를 보고나서 더 심난해 졌습니다. 확~ 사고쳐? 떠나고 싶네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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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mper 삭제
2008/03/13 09:07TRACKBACK FROM [puRiaE]나는 어디든지 순간이동 할 수 있어요. 부럽죠? 정도의 메시지 였습니다. 점퍼는 어떻게 보면 스토리 보다는 여러나라의 멋진 풍경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둔 영화 같았어요. 그래서 영화를 보는 내내 여행 욕구가 불끈불끈 솟아나게 하는 그런 영화랄까요? 근데 문제는 그런 충동을 느끼게 하는 영상물은 National Geographic Channel 이 더 잘 만든다는 것에 있지요. -_- 고로, 영화를 통해서 무언가 생각해볼만한 것을 얻는것이 중요하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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